[팝송 명곡] 사이먼 앤 가펑클 – The Sounds of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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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계에서 가장 완벽한 화음을 자랑했던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이 1965년 발표한 노래로 영화 ‘졸업’에 수록되어 빅 히트. 2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던 이 노래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 와 함께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팝의 명곡.

Simon & Garfunkel – The Sounds of Silence

[가사 해석]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안녕 어둠, 나의 오래된 친구여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너와 얘기하려 다시 찾아왔네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부드럽고 살며시 다가오는 모습이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내가 자는동안 씨앗을 남겨두었기에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내 머릿속에 심어진 모습이
Still remains
아직도 있기에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 그 속에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끊이지 않는 꿈들속에 난 혼자 걸었네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자갈돌 깔린 좁은 거리들을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가로등의 후광 아래에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추움과 습기에 옷깃을 세웠네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내 두 눈을 찌른 네온 불빛의 섬광이
That split the night
밤을 가르고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를 어루만졌을때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순수한 빛속에 나는 보았네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만명,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말하지 않고 얘기하는 사람들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듣지 않고 이해하는 사람들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목소리로 나누지 않을 노래들을 쓰는 사람들
And no one dared
그 아무도 감히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를 방해하지 못했네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바보들” 내가 말했네 “너희들은 몰라
Silence like a cancer grows
암이 퍼지는듯한 침묵을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내가 가르쳐줄 말들을 잘 들어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내가 뻗어줄 팔들을 꼭 잡아”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하지만 내 목소리는 조용한 빗방울처럼 떨어져
And echoed
메아리쳤네
In the wells of silence
침묵의 우물속에서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사람들은 절하고 기도했네
To the neon god they made
그들이 만들어낸 네온의 신에게
And the sign(1) flashed out its warning
싸인이 경고를 반짝이며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만들어내는 글씨들 속에서
And the sign said,
싸인이 말하길,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예언자들의 말들은 지하철 벽들과
And tenement halls”
아파트 벽들에 쓰여졌다네”
And whispered in the sounds of silence
그리고 침묵의 소리속에 속삭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