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명곡] 스티비 원더 – L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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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ly는 스티비 원더가 1980년에 발표한 곡이다.

Hotter than July앨범에 수록되었고, 영국 차트 3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64위를 기록하였다.

남성4인조 R&B그룹 조데시가 1993년에 리메이크하여 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혼성 7인조그룹 에스클럽 세븐이 부르기도 하였다.

시아준수 – Lately

[가사 해석]

Lately, I have had the strangest feeling
With no vivid reason here to find
Yet the thought of losing you’s been
hanging ’round my mind

Far more frequently
you’re wearing perfume
With you say no special place to go
But when I ask
will you be coming back soon
You don’t know, never know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Lately I’ve been staring in the mirror
Very slowly picking me apart
Trying to tell myself
I have no reason with your heart

Just the other night
while you were sleeping
I vaguely heard you
whisper someone’s name
But when I ask you
of the thoughts your keeping
You just say nothing’s changed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I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goodbye

Oh, I’m a man of many wishes
I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최근에, 딱히 그 이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당신을 잃어 버릴 것만 같은 그런 생각이
자꾸만 내 맘 속에서 맴돌도 있어요.

당신,
아무데도 갈데는 없다면서
옛날보다 훨씬 더 자주 향수를 쓰네요.
하지만, 내가 곧 집에 올꺼냐 물으면,
당신, 모른다고만 하네요. 모른다구요.

그래요, 내가 많은 걸 바라는 남자긴 하지만,
이런 예감은 틀린거였으면 좋겠어요.
이런 내 느낌을
내 눈에 드러나지 않게 할순 없겠죠.
항상 눈물로 먼저 흐르기 시작할테니까요.
이번엔, 이별을 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최근에, 난 거울을 바라보면서
날 천천히 뜯어보곤 해요.
내 자신에게 당신의 맘을 의심할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말해보면서 말이에요.

전날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당신이 다른 사람의 이름을 속삭이는걸
스치듯이 듣고 말았어요.
하지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고,
무슨 일이냐 물을때면,
당신은 그저 아무것도 변한건 없다
말할뿐이죠.

내가 많은 걸 바라는 남자긴 하지만,
이런 예감은 틀린거였으면 좋겠어요.
이런 내 느낌을
내 눈에 드러나지 않게 할순 없겠죠.
항상 눈물로 먼저 흐르기 시작할테니까요.
이번엔, 이별을 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안녕을 말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아, 난 많은 걸 바라긴 하지만,
이번 예감만큼은 틀렸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런 내 느낌을
내 눈에 드러나지 않게 할순 없겠죠.
항상 눈물로 먼저 흐르기 시작할테니까요.
이번엔, 이별을 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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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know more ?

이별을 감지하게 되는거죠. 딱히 논리적으로 설명한 이유는 없지만, 뭔가 이상하고, 아닌 것 같구. 이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도. 자꾸만 그런 생각이 들죠. 이별을 예감하게되는건 언제나 맘 아픈 일인 것 같네요.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많은 소원을 가진 사람, 그러니까 많은 것을 바란다는 의미… 많은걸 바라고, 또 그래왔지만, 이번만큼은 내 예상이 틀렸음 좋겠다는, 그런 말 아닐까요? premonition 라는 단어는, 예감, 징후, 징조,예고 등등의 뜻입니다.

I vaguely heard you
vaguely 는 모호하게. 막연히 라는 뜻입니다. 정확하게 들은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걸, 희미하게 들었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