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가 스탠포드대학에서 연설했던 내용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생애에 마지막에 했던 연설이고 투병기간의 내용이 깃들여 있고 인생 전체에 내용을 압축되어있어서 정말 유명한 연설로 남았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명언을 남긴 연설이죠. 긴 연설을 3번에 걸쳐서 배워볼까요?
No one wants to die.
죽기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심지어 천국을 가기 원하는 사람들도 천국에 가기 위해서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하지만 여전히 죽음은 우리 모두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No one has ever escaped it.
여태 죽음을 피한 사람은 없습니다.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당연히 그렇게 피한사람이 없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입니다.

It is life’s change agent.
죽음은 삶의 변화를 주도하는 존재입니다.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은 새것에 길을 내주기 위해서 헌 것을 청소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