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네?’ ‘뭐라구요?’ 의미로 ‘what?’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사실 이 표현은 예의 없게 들릴 수도 있답니다.
오늘부터 제대로 잘 물어볼 수 있겠죠?!
What? 대신 쓸 수 있는 표현
- I’m sorry?
죄송합니다만? (말꼬리를 꼭 올려서 발음하세요) - Excuse me?
실례합니다만?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 - Come again?
다시 말해줄래? (약간 반말 느낌이에요) - Pardon me?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이건 매우 격식 갖춘 표현)
I’m sorry I didn’t catch that
죄송한데 잘 못들었어요.
Could you speak more slowly please?
조금 천천히 말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