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조엘(Billy Joel)은 1970년대를 아주 화려하게 수놓았던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70년대를 풍미했던 팝가수로서 아주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가수가 바로 빌리 조엘인데요. 빌리 조엘은 피아노를 아주 잘 치는 가수로 유명한데, 그가 73년도에 발표해서 크게 히트해서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곡 또한 ‘피아노맨’이랍니다. 그래서 빌리 조엘의 닉네임은 그의 최초의 히트곡을 따서, ‘피아노맨’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빌리 조엘은 1973년 ‘피아노맨’을 히트시킨 후에, 연속적으로 많은 노래들을 히트시키면서, 큰 인기를 모았는데요. 빌리 조엘의 히트곡들로는 ‘The Stranger’ ‘Just The Way You Are’ ‘52nd Street’ ‘Honesty’등 77년도부터 79년도에 발표하는 곡마다 크게 히트를 쳐서, 70년대에는 히트곡 제조기 같은 가수였지요.

이당시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많은 한국의 젊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빌리 조엘은 피아노를 아주 잘 치기로 유명한데요. 어렸을 때에 어머니로부터 피아노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고 해요. 그는 3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 클럽에서 피아노연주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빌리 조엘은 총 1억장 이상의 음반이 팔렸을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를 얻었던 팝가수지요. 그레미상도 6번이나 수상했으며 세계적으로 6번째 음반판매고를 올린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비욘세 – Honesty

[가사 해석]

If you search for tenderness
It isn’t hard to find
You can have the love
you need to live
But if you look for truthfulness
You might just as well be blind
It always seems to be
so hard to give

Honesty is such a lonely word
Everyone is so untrue
Honest is hardly ever heard
And mostly what I need from you

I can always find someone
To say they sympathize
If I wear my heart out

on my sleeve
But I don’t want some pretty face
To tell me pretty lies
All I want is someone to believe

I can find a lover
I can find a friend
I can have security
Until the bitter end
Anyone can comfort me
With promises again
I know, I know

When I’m deep inside of me
Don’t be too concerned
I won’t ask for nothin’

while I’m gone
But when I want sincerity
Tell me where else can I turn
Because you’re the one
that I depend upon

만약 당신이 부드러움을 찾는다면 그건 어렵지 않아요.
당신이 사는데 필요한 사랑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당신이 진실함을 찾는다면
당신은 마치 눈먼 사람처럼 아무 것도 찾을 수가 없지요.
진실함을 베풀기란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솔직함이란 외로운 낱말이예요
사람들은 진실하지 못해요 솔직하다는 말은 듣기가 어렵죠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내가 당신으로부터 필요한 것이죠

내 감정을 솔직히 나타내면 날 동정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찾을 수가 있어요
하지만, 난 보기 좋은 얼굴로,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걸 원치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건 믿을 수 있는 사람이예요

죽는 그 날까지 난 사랑도 친구도 그리고 안전함도 얻을 수가 있죠
누구라도 내게 다시 약속하며,

날 위로해 줄 수도 있다는 걸 난 알고 있어요.

내가 깊은 사색에 잠겨있을 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떠나 있을 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내가 진실함을 갈구할 땐 어디에 의지해야 할지 말해 주세요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