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 down” 은 “앉아라.” “Drink!”는 “마셔라!” 이와 같이 동사 원형으로 쓰이는 말들을 명령문이라고 하죠.
이런 경우와 다르게 상대방에게 말을 걸 때, “Say…”라고 말문을 여는 경우가 있어요. 무언가를 말하라는 뜻일까요? 우리가 몰랐던 “Say…”의 뜻, 무엇일까요?
Say, do you know any good museums around here?
저기, 이 근처에 좋은 미술관 알아?
Say, where’d you get that shirt?
저기, 그 셔츠 어디서 샀어?
Say bro, what you said to me earlier wasn’t cool.
야, 아까 나한테 한 말 좀 별로였어.
Say man, I can’t come to your party this weekend.
저기, 나 이번 주말에 네 파티 못가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