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 this get over whelming? Because you’re just doing so much at your age.
가끔 받아들이기 힘들 때도 있나요? 지금 그레타는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잖아요.
It is a lot to take in.
받아들이기에 많은 것은 사실이예요.
I learned the basics, like the planet was warming because of increased greenhouse gases. I couldn’t believe it because if this was really true, then surely someone must have have done something, and surely we would take it seriously. But no one took it seriously.
처음엔 기본 적인 것부터 배웠어요. 온실 가스 배출때문에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은거요. 제가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은 만약 이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누군가가 꼭 무엇이라도 했을 것이고 진지하게 받아드렸을 것인데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Once I fully understood it, I couldn’t just look away anymore.
제가 (기후변화에 대해) 다 이해를 하고 나서는 더이상 외면할 수 없었어요.
Would you sit down with him to try to help him (President Trump) understand climate 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서 그가 기후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의향이 있나요?
I don’t understand why I would do that. I don’t see what I could tell him that he hasn’t already heard.
제가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가 못들은 것중에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거든요.
Especially in a crisis like this, we need to think outside the box. That means that people who work differently can be a good resource for that.
(자폐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이렇게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 말은 저처럼 다른 사람들이 좋은 지원이 될 수 있을거란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