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fan of food in general. So, wherever I go around the world, I always try to find the hole in the wall places actually.
제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다른 나라에 갈 때마다 현지분들이 가시는 동네 식당에 가보려고 해요.
*Hole in the wall: 작고 소박한 곳 (주로 식당이나 바)
That’s a great cut.
맛있는 (고기) 부위네요.
That’s a perfect amount of spice actually.
딱 적당한 맵기군요.
I think food in general brings people together. It creates conversation.
사람들이 밥을 같이 먹다보면 친해지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게 되고요.
That was a moment that turned everything around for me.
제 인생이 그 시점부터 완전히 바뀌었던 것 같아요.
I’m a big foodie, so to experience this… it’s amazing.
제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이런 경험이… 정말 좋네요.
*Foodie: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식도락가; 미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