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쉽고 호소력있는 연설로 유명하죠? 대개 연설을 들을려고 하면 금방 포기하게 되는데요~ 오바마 대통령은 천천히 대중들이 어려워하지 않을 문장으로 연설을 하는 게 특징입니다. 페이북에 찾아 간 오바마 대통령은 CEO 마크 저크버그와 미래 성장동력, 경제, 교육, 의료 등에 대한 비전에 대해 토론을 하는데요. 우리는 영어를 배우는 사람으로 앞에 3-4분 연설만 공부해 보도록 하죠! 중간중간에 오바마 영상이 있으니 잘 들리나 확인해 보세요!
The President:
Well, thank you so much, Facebook, for hosting this, first of all. My name is Barack Obama, and I’m the guy who got Mark to wear a Jacket and tie. I am very proud of that.
(Facebook에서 이런 자리를 주최해 주어서 감사합니다.제 이름은 버락 오바마이고, Mark에게 자켓이랑 넥타이를 입힌 사람입니다. 그것에 대해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Mark Zuckerberg:
Second time.
(두번째 입은거예요)
The President:
I know. I will say and I hate to tell stories on Marc, but the first time we had dinner together and he wore this jacket and tie, I’d say halfway through dinner he’s starting to sweat a little bit. It’s really uncomfortable for him. So I helped him out of his jacket. And in fact, if you’d like, Marc, we can take your jacket off.
(이거 진짜 말하기 싫은데, 우리가 처음에 만났을 때 마크가 자켓과 넥타이를 매고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식사 반정도 했을 때, 그가 땀을 흘리면서 정말 불편해했다. 그래서 내가 마크가 자켓을 벗게 도와 주었다. 그리고 지금도 옷을 벗고 싶으면 우리 같이 자켓을 벗을 수 있다)
Mark Zuckerberg:
That’s good.
The President:
Wow, that’s better, isn’’t it?
Mark Zuckerberg:
Yes, but you’re a lot better at this stuff than me.
The President:
So, first of all,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to all of you for taking this time – not only people who are here in the audience, but also folks all over the country and some around the world who are watching this town hall, The main reason we wanted to do this is, first of all, because more and more people, especially young people, are getting their information through different media. And obviously what all of you have built together is helping to revolutionize how people get information, how they process information, how they’re connecting with each other. And historically, part of what makes for a healthy democracy, what is a good politics, is when you’ve got citizen who are informed, who are engaged.
(우선, 함께 있는 관객들뿐 만 아니라, 이 것을 시청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시간을 내 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 타운 홀에서 여기서 토론을 하는 중요한 이유는; 첫 번째로 점점 많은 젊은 사람들이 다른 매체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그리고 페이스 북에서 너희가 해낸 것들이 사람들이 정보를 얻고, 정보를 나누고, 서로서로 공유하는데 혁명적인 한 것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건강한 민주주의를 만드는데 한 몫 했다. 좋은 정치는 시민들이 정보를 잘 알고 있는 것과 참여되어야 합니다.)
And what Facebook allows us to do is make sure this isn’t just a one-way conversation; make sure that not only am speaking to you but you’re also speaking back and we’re in a conversation, we’re in a dialogue. So I love doing town hall meeting. This format and this company I think is an ideal for us to be able to carry on this conversation.
(페이스 북이 우리에게 허락해준 것은 일방적은 대화가 아니라, 확실히 말하자면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기 타운홀 미팅이 좋습니다. 양방향 포맷을 통해 이런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이상적입니다.)
And as Marc mentioned, obviously we’re having a very serious debate right now about the future direction of our country. We are living through as tumultuous a time as certainly I’ve seen in my lifetime. Admittedly, my lifetime is a lot longer than most of yours so far. This is a pretty young crowd.
(마크가 이야기 한 것 처럼 미래 방향에 대해 우리는 정말 심각한 토론을 해 볼 것이다. 내가 인생을 살아 온 결과, 우리는 지금 소란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정하건데, 당신 대부분보다는 내가 더 긴 인생을 살았다. 여기 있는 청중들은 매우 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