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를 운전할 때 꼭 잊지 말아야할 게 바로 스모그 체크죠. 차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엔진 오일을 교체하거나 스모그 체크를 위해서 차량 정비소에 가는 일이 종종 있어요. 이럴 때 유용한 영어 표현을 알려드립니다.
I’m here to get my oil changes.
오일 체인지 하러 왔어요.
I’m here for an oil change.
오일 체인지 하러 왔는데요.
I’m here to get smog checked.
스모그 체크 하러 왔어요.
I’m here for a smog check.
스모그 체크 하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