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는 존댓말이 없지만
예의 있는 표현은 굉장히 많답니다!

[주문할 때]

무례한 표현: Give me a burger 햄버거좀 줘.
정중한 표현: I’d like a burger, please 햄버거 하나 주세요.

[혼자 있고 싶을 때]

무례한 표현: Go away! 저리가!
정중한 표현: Could you give me a minute, please? 잠깐만 시간 좀 줄래?

[학교에서]

무례한 표현: Send me the report 레포트 나한테 보내.
정중한 표현: Could you send me the report? 레포트 보내줄 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