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의견을 물어볼 때, ‘난 아무거나 괜찮아’ 라고 대답하고 싶다면 어떻게 말하나요? 혹시 “I don’t care” 라고 했다면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 표현은 어감이나 문맥에 따라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대체할 수 있는 표현은 아래와 같습니다.
Whatever you like.
너가 원하는대로 하자.
I’m up for anything.
아무 거나 괜찮아.
I’m down for anything.
다 괜찮아.
Whatever sounds good to you.
너가 좋을 것 같은 걸로 하자.
I don’t know, what were you thinking?
글쎄, 너는?
It’s up to you.
너 하고 싶은대로 하자.
I’m okay with any option.
아무 거나 괜찮아.
How about you pick it today?
너가 고르는 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