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네요. 밖에서 야외활동을 항창 즐기고 나면 피부가 타곤 하죠. 피부가 까맣게 탔을 때,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까맣게 되었으니까 ‘got black…?’ 탔으니까 ‘got burned…?’ 둘 다 틀린 표현인 건 아시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I got really tan.
나 정말 까매졌다.
My face got really tan over the summer.
여름 동안 피부 정말 까매졌어.
Did I get a tan?
나 좀 탄 거 같아?
I don’t want to get a tan.
피부 타는 거 싫은데.
I don’t want my skin to get any darker.
피부가 더 안탔으면 좋겠다.